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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를 흉내낸 대출광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지며너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을 대상으로한 불법대출광고가 급증해 소비자의 피해가 울되고 있습니다. 이들 불법대출업자는 온라인상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인것처럼 사칭해 불법대출광고를 무작위로 배포했습니다. 불법 대출업자들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통한 불법대출업체광고들

▶ 공공기관 사칭   

불법 대출업자들은 서민금융지원센터나 국민행복기금등의 공공기관을 사칭해 서민대출을 취급하는 것처럼 온라인에 광고를 노출하고 있는데요. 태극기 등을 게시하거나 정부기관의 로고를 교묘히 변경해 정부의 인가를 받은 합법적 대출인 것처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출조건 대폭완화','대출자 추가모집'이라는 문구와 함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신청할 수 있다는 내용의 불법 광고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기관의 명칭을 사용

 

그런가하면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기관을 만들어 정부지원 대출이 가능한 것처럼 가장한 불법 대부 광고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근로복지 기금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명칭을 혼합해 '근로자통합지원센터'라는 가짜 기관명칭을 내세워 직장인만을 대상으로 한 정부지원 대출이 가능한 것처럼 광고했는데요. 소비자가 이를 확인하기 위해클릭할 경우 '휴대폰으로 누리는 간편한 정부지원대출' 등의 가짜 기사로 연결하여 소비자의 신리감을 조성하거나, "직장인 대상 상품", "연체자, 신용불량자, 무직자는 신청 불가" 등의 문구로 소비자의 경계심을 해소하는 방법도 사용했습니다.

▶ 금융기관 SMS / 전단지 광고

 

불법대출업체들은 'K*금융그룹','K*국민지원센터' 등 마치 제도권 금융기관이 전송한 것처럼 코로나 19대출 광고를 발송했습니다. 이들은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코로나19 통합대환대출' 등 마치 ㅈ도권 금융회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관련대출인 것처럼 현혹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무작위로 발송해 관심을 갖고 연락한 소비자에게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불법대출을 유도했는데요. 불법 대출업자들은 문자메시지 이에도 코로나 19대출을 가장한 전단지 과오를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러한 불법 광고물들은 '코로나'문구를 이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코로나19대출'인 것 처럼 현혹하는 수법을 사용하는데요. 온라인상의 코로나 19관련 광고 대부분은 대출을 가장한 사기이므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 이미지 : 금융감독원]

 

※ 이 글은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네이버 블로거 Phone Bill 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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